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소비쿠폰 특수…7월 이용객 전년 대비 3배 증가

김성인 기자

sikim@gmail.com | 2025-08-06 13:07:37


[SWTV 김성인 기자] 신한은행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특수로 인해 주간 이용자수(WAU)가 배달 앱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땡겨요’ WAU는 7월 셋 째 주(14~20일) 약 101만명에서 넷 째 주(21~27일)에는 약 147만명으로 46만명 증가했다. 또 7월 전체 이용자수(MAU)는 약 23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땡겨요’의 이같은 실적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한 2만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이용자 유입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신한 SOL뱅크, 신한 SOL페이, 서울Pay+ 등 다양한 채널에서 ‘땡겨요 만렙! 1만원 무한 보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또 지난달 31일 부산시 및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과 공공배달 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할인 쿠폰 제공과 총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중심 플랫폼 전략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땡겨요’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플랫폼을 연계한 전국 단위의 상생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땡겨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땡겨요, 상생가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21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공정한 리뷰문화 확산을 위한 ‘선플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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