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11년 만의 재개봉…스크린X·울포디 최초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3 11:07:2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진격의 거인’의 첫 번째 극장판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11년 만에 극장을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진격의 거인’의 첫 번째 극장판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11년 만에 극장을 찾는다. (사진=CJ CGV)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1기의 1~13화를 담아낸 첫 번째 극장판 총집편이다.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진격의 거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지막 시즌의 총집편으로 10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진격의 거인’의 시작으로 돌아가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부터 총 3편의 총집편 애니메이션이 릴레이로 개봉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가장 먼저 개봉하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일반 2D 포맷은 물론, 4DX, ULTRA 4DX, SCREENX까지 총 네 가지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5년 개봉 당시에는 없었던 SCREENX와 ULTRA 4DX 포맷이 추가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초대형 거인을 배경으로, 입체기동장치를 활용해 거인에 맞서는 조사병단의 모습을 담았다. 중앙에는 칼을 치켜든 ‘엘런’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미카사’, ‘아르민’, ‘리바이’ 등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까지 함께 담겼다. 

한편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오는 28일 CGV 단독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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