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추석 앞두고 관악소방서·전통시장 방문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23 11:07:52
[SWTV 유호경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2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휴에도 소방서를 지킬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소방서에서 연휴기간 대응 태세를 보고 받고 상황실을 둘러본 임 의장은 “소방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현장 지원과 처우 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또 전통시장에서 추석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한국소방산업협회가 마련한 소화기 40개를 전달했다.
임 의장은 “명절에는 시장에서 화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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