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연말 맞이 식음 콘텐츠 강화…스시 전문 ‘린카’ 신규 오픈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12-18 11:06:03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연말을 맞아 식음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하이원그랜드호텔은 오는 19일부터는 23층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라 비스타’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한다. 또 오는 25일에는 스시 전문 레스토랑 ‘린카’를 새롭게 선보인다.
 

▲ 지난 11월 품평회에서 선보인 린카의 일식메뉴. [사진=강원랜드]
 
하이원그랜드호텔 23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양식 다이닝 ‘라 비스타’는 그동안 저녁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최근 가족·커플 단위 고객 증가에 따라 운영 시간을 확장했다. 
 
점심 영업에서는 기존 디너 메뉴와 차별화된 점심 전용 ‘라 비스타 스페셜 A 코스’를 비롯해 셰프가 직접 구성한 계절 메뉴를 선보여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시그니처 메뉴를 합리적 가격대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린카’는 ‘꽃잎이 원형으로 펼쳐진 모습’을 뜻하는 이름으로, 회전식 스시와 일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과 오마카세·가이세키 정식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파인 다이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철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스시 오마카세와 국내 호텔 최초의 회전식 스시바, 화덕 생선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오픈 당일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부근 호텔콘도영업실장은 “린카는 일식을 좀더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르는 하이원리조트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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