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전투 시스템 개편…공격·방어력 수치 등 조정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3 11:38:04
[SWTV 주가람 기자] 펄어비스는 23일 ‘검은사막’의 전투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고 밝혔다.
우선 ‘검은사막’ 클래스가 보유한 스킬의 공격력과 방어력, 특수 피해 수치를 조정했다. 클래스 능력치를 좀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적중력·적중률, 회피력·회피율을 각각 ‘적중력’과 ‘회피력’으로 통합했다. 또 월드 내 사냥터의 추천 공격력도 기존 대비 5~20씩 상향됐다.
PvP(이용자간 대결) 상황에서 각 능력치 및 기술도 개편됐다. 잡기 기술을 보유한 클래스는 해당 기술 사용 시 선행 이펙트를 통해 상대에게 기술 사용 여부가 시각적으로 전달되도록 변경됐고, 기술 사용 중에는 ‘마우스 이동이 불가하다.
또 클래스간 타격 시 적용되는 피해량을 통일하고, 클래스 특징에 따라 ‘수호’ ‘쇄도’ ‘맹공’ 3개로 그룹화해 각 그룹별로 추가 피해량 5%가 적용되도록 했다.
이외 ‘하이델 연회’서 공개한 해상 거점전 ‘푸른 전장’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선박의 기술과 함포 피해량을 조정했고, 가문 내 클래스들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모험일지’ 보상의 진입 장벽도 낮췄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8월20일까지 ‘카프라스의 돌’을 개당 1은화로 100% 추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험가는 이벤트를 통해 추출한 ‘카프라스의 돌’을 다른 장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기간 ‘마르니의 불안정한 연료’ 1개를 사용해 다른 클래스로 아이템을 전이할 수 있는 ‘아이템 전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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