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욘더' 신하균X한지민, 슬프도록 아름다운 재회 "날 만나고 싶으면 여기로 와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이준익 감독의 첫번째 휴먼멜로 10월 공개예정...티저 예고편 공개
-“날 만나고 싶으면 여기로 와줘”...신하균X한지민, 슬프도록 아름다운 재회 '아련감성'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공간’....세상을 떠난 아내에게서 온 메시지, 그녀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 '욘더'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9-01 11:05:37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가 가슴 시리도록 아련한 감성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연출 이준익, 극본 김정훈·오승현, 원작 김장환 ‘굿바이, 욘더’, 제공 티빙, 제작 영화사 두둥·CJ ENM)가 1일, 재현(신하균 분)과 이후(한지민 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재회를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별 끝에서 다시 시작된 만남이 진한 여운과 함께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은 사랑하는 아내 이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재현의 미소로 시작한다. 이후를 끌어안고 마지막 숨결을 느끼는 재현의 눈물과 대비를 이룬다. 홀로 남겨진 그에게는 이후가 보낸 메일이 도착한다. “나, 여기 있어. 날 만나고 싶으면 여기로 와줘”라는 이후의 초대에 이끌리듯 향한 곳은 두 눈으로 보고 손끝으로 느끼고도 믿을 수 없는 세계, 바로 ‘욘더’다. 재현을 기다리고 있던 이후의 “왔어?”라는 인사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공간’이라는 문구는 그곳에서 새로 펼쳐질 두 사람의 두 번째 챕터를 궁금케 한다.
무엇보다 '욘더'는 이준익 감독이 선택한 OTT 드라마 진출작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자산어보’ ‘박열’ ‘동주’ ‘사도’ ‘왕의 남자’ 등 다수의 명작을 탄생시키며,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 이준익 감독의 첫 번째 휴먼 멜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는 오는 10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한편, '욘더'는 티빙과 파라마운트+의 첫 번째 공동투자작으로 글로벌에 진출, K콘텐츠 센세이션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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