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왕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스크리닝 성료..."흥행성-작품성 고루 갖춰"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04-15 11:05:26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롯데컬처웍스(대표이사 최병환)와 클라이맥스스튜디오(대표 변승민)가 제작한 시리즈 '유쾌한 왕따'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 세계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인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지난 10일까지(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렸다. '유쾌한 왕따'는 비경쟁 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되며 코리아 스페셜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작품을 알렸다.
'유쾌한 왕따'는 칸 시리즈 페스티벌을 기념하여 영문 포스터도 공개했다. 정지되어 있는 주인공 동현의 배경 주위가 전반적으로 붕괴중이며 건물 내 갇힌 상황 연출이 잘 표현되어 있어 작품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롯데컬처웍스는 작년 제6회 칸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서 상영된 '종이달'에 이어 '유쾌한 왕따'로 핑크카펫을 밟았다. 이번 '유쾌한 왕따'의 성과는 완성도 높은 시리즈의 탄생을 또 한 번 알리며 K-콘텐츠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콘텐츠 다각화를 위해 시리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롯데컬처웍스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변승민 대표는 “22년 시리즈 '괴이', 23년 시리즈 '몸값'에 이어 3번째로 칸 시리즈에서 '유쾌한 왕따'의 연속 공식 초청 성과를 통해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작품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면서 글로벌 관객들에게 '유쾌한 왕따'만의 경쟁력과 작품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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