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 고랭지 토마토 축제에 맞춰 ‘주향로 OPEN DAY’ 운영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8-04 14:14:42


[SWTV 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강원도 횡성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에 맞춰 ‘주향로 OPEN DAY’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순당 횡성양조장인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다.
 

▲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사진=국순당]
 
오는 15·16일 진행하는 ‘주향로 OPEN DAY’는 사전 예약 없이 국순당의 백세주와 막걸리 등 우리술 생산현장 견학 및 시음할 수 있고, 별도의 안내문과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로, 자세한 내용은 주향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막걸리 빚기 체험은 행사기간에 주향로에서 진행한다. 체험단은 주요 협업기관을 통해 사전 모집하고 잔여 자리는 현장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15일은 데이트립, 16일에는 국립횡성숲체원의 숲결캠프 프로그램과 협업해 주향로 견학 및 술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술빚기 체험은 유료이고, OPEN DAY 50% 특별 할인 금액으로 진행된다. 
 
국순당 주향로는 평시에는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운영되고, 국순당 주향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및 횡성 지역의 대표 여름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시즌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향로 OPEN DAY를 진행한다”며 “주향로 견학을 통해 우리술을 체험하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16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에서는 토마토 풀장을 비롯해 토마토 활용 이벤트, 토마토 시식 등을 운영하고, 국순당은 백세주 선물세트 협찬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위한 준비물 및 강사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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