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TV] 전지희-양하은,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엠블럼 홍보 영상 등장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11-14 11:04:14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복식조인 전지희와 양하은(이상 포스코에너지)이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엠블럼을 알리는 홍보영상에 등장했다.
지난 11일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엠블럼은 태극문양 색을 한, 두 개의 탁구 라켓 형상 안에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를 새겨 넣은 형상을 하고 있다.
조직위는 "라켓의 테두리는 무한대를 뜻하는 '∞'모양으로, 탁구를 통한 무한한 인류 평화와 남북 화해의 의지를 담았다"면서 "가운데는 절묘하게 한반도 형상이 자리 잡아 남북 평화 및 남북 탁구팀의 성공을 염원했다"고 밝힌바 있다.
전지희와 양하은은 지난 13일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ITTF 월드투어 독일오픈 여자복식에서 우승, 정상에 오르며 올해 ITTF 월드 투어 오픈대회에서 우승한 첫 비중국계 복식조로 기록되며 내년 부산 세계선수권과 도쿄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한편,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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