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07 11:04:3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김민종의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가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에 올랐다.
7일 홍보사 에스브이컴에 따르면 '피렌체'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받았다.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는 전 세계의 장편과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초청하고 신진 영화인을 발굴하는 영화제로,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것은 '피렌체'가 처음이라는 것이 에스브이컴 측의 설명이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피렌체'는 중년 남성 석인(김민종 분)이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잃어버린 것들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민종의 내면 연기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렌체'는 11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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