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5G 연속 더블-더블' 박지수, 1라운드 MVP...현역 최다 '통산 9회'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10-29 11:03:02

▲박지수(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가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박지수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을 위한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투표 수 68표 중 36표 획득, 김소니아(아산 우리은행, 29표), 김단비(인천 신한은행​ 3표)를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통산 9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된 박지수는 현역 선수 가운데 라운드 MVP 최다 선정 선수가 됐다. 
 
박지수는 지난 1라운드에서 5경기 전경기에 출장해 5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지수는 5경기 평균 35분29초를 뛰며 27.8점, 15.8리바운드 4.2어시스트 3.4블록, 0.6 스틸을 기록, 득점, 리바운드, 블록, 야투 성공률, 팀 공헌도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14일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는 33점을 기록,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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