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 개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07 11:03:32


[SWTV 유호경 기자] 오뚜기는 지난 6일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8기는 외국인 유학생 7명을 포함한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돼 오는 11월6일까지 활동한다. 활동명은 ‘언제든 믿고 찾는 내 최애(go-to) 진라면’이라는 의미를 담은 ‘Go-to JIN’으로,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라면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중점 진행할 예정이다.
 
▲ 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사진=오뚜기]
이날 발대식에서는 진라면 브랜드와 오뚜기 라면의 역사 소개를 비롯해 서포터즈 활동 안내, 팀별 기획안 발표, 연구원 강의, 라면 공장 견학 등이 진행됐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팀 활동 창작금 지원·오뚜기 신제품 라면 우선 취식·마케팅 역량 강화 실무자 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 콘텐츠에 선발된 팀에게는 오뚜기 공식 SNS 업로드와 함께 해당 게시물의 광고를 지원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앤지니’는 진라면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품산업에 관심이 많고 마케터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앤지니’는 진라면의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지니’를 결합한 대학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621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진라면의 브랜드 홍보에 앞장서 왔고, 최근에는 K-푸드 열풍에 맞춰 활동 영역을 해외로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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