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1년 만에 여자핸드볼 사령탑 복귀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11-23 11:03:19

▲강재원 감독(사진: 대한핸드볼협회)
 
부산시설공단 강재원 감독이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3일 “남녀핸드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30일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와 내년 1월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감 감독의 여자 핸드볼 대표팀 복귀는 약 1년 만이다.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강재원 감독은 미국 여자대표팀(1999년), 스위스 파디 빈터투어팀(1999-2001), 일본 다이도스틸팀(2005-2007), 중국 여자대표팀(2007-2008) 등 해외에서 지도자 생활을 마치고, 2010년부터 한국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2년 런던올림픽 감독으로 4위의 성적을 거두며 아쉽게 메달을 놓친 바 있다. 
 
강재원 감독은 2017년에도 여자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여자선수권대회를 치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제17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선수 16명이 소집돼 지난 14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팀은 2주 동안의 훈련을 거쳐, 28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 구마모토로 출국해 30일부터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남자대표팀 감독은 상무피닉스 조영신 감독이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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