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진출 희망 청년 대상 전문 교육 실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7-18 10:00:17


[SWTV 이지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스포츠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 커리어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헜다.
 
교육은 ‘스포츠산업 실무마스터 2기’와 ‘스포츠 커리업 멘토링 8기’ 2개 과정으로,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부터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교육 홍보 포스터.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실무마스터 과정은 스포츠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스포츠산업 동향과 AI 활용 실습, 기업 및 프로구단 현장 탐방, 입사지원서 작성, 포트폴리오 제작, 모의면접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수료 시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 취업 연계 지원과 수료증 발급, 우수 취업자 취업 축하금의 혜택이 주어진다.

커리어 멘토링 과정은 스포츠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공공기관과 프로구단, 협회, 스포츠 에이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1대1 맞춤형 멘토링, 멘토 기업 방문, 그룹 멘토링, 1박2일 취업 캠프 등을 진행하고, 캠프에서는 포트폴리오 제작과 취업 특강, 참가자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포츠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잡스포이즈 홈페이지와 스포츠산업일자리센터, 각 과정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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