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로맨스와 호러의 결합…부판제 작품상·관객상 ‘레위기’ 올 하반기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0 11:02: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퀴어 로맨스와 호러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레위기’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영화는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에 초청되어 관객을 만났다.
특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최고 영예인 작품상과 관객들이 직접 뽑은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영화제 기간 중 진행된 2회의 공식 상영은 물론, 수상 기념 특별 상영까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연출을 맡은 아드리안 키아렐라 감독은 이번 수상 소식에 “‘레위기’는 전 세계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만든 영화다”라며, “이번 상을 통해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본질적으로는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우 보편적인 이야기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레위기’는 올 하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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