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사이드 메뉴 ‘맥윙’ 상시 판매…2·4·8조각& 콤보 구성
김경란 기자
| 2026-01-27 11:00:52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27일부터 인기 사이드 메뉴 ‘맥윙’을 정식 메뉴로 상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가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치킨 메뉴 ‘맥윙’은 그간 여름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여 왔지만, 판매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올해부터는 상시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2가지 부위로 구성되고,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이 입혀진 바삭한 껍질과 쫄깃하고 촉촉한 속살이 어우러져 ‘겉바속촉’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취향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만큼 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2~8조각까지 다양하게 구성했고,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수 차례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의 애정 깊은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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