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그 곳에 가면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추석 이벤트’ 풍성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23 13:48:54
[SWTV 윤대헌 기자] 롯데월드가 추석을 맞아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선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추석연휴에도 ‘큐티 호러’와 ‘리얼 호러’가 공존하는 가을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 고스트 대소동’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최초의 포켓몬 스테이지 쇼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 고스트 파티’는 고스트타입 포켓몬, 피카츄 등 다양한 포켓몬들이 신나는 댄스파티를 벌인다는 스토리의 고객 참여형 플래시 몹 공연이다. 공연은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 평일 1회(오후 4시10분), 주말 및 공휴일은 2회(오전 11시30분, 오후 4시10분) 확대 운영한다.
또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스트리트 호러 쇼 : 더 마리오네트’는 좀비 배역을 새로 투입해 더욱 무섭게 돌아왔다. 사라진 딸을 그리워하다 인형을 만들어 마을에 저주를 내린다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이 공연은 스페인해적선 광장 앞에서 매일 오후 8시20분에 열린다.
이외 매직아일랜드에서는 매일 2회(오후 5시20분, 오후 7시) 호러 공연 ‘스트리트 호러 포토타임’이, 오는 10월4~8일에는 ‘민속 농악대’ 퍼레이드가 각각 펼쳐진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도 색다른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는다.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6일에는 새로운 방탈출 게임 ‘파란’을 오픈한다. ‘파란’은 메인 연기자가 참가자 각자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참여형 롤플레잉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게임은 약 60분간 최대 6명이 체험할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오는 11월30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산리오캐릭터즈가 해양생물로 변신해 아쿠아리움을 찾아온다는 설정으로, ‘한교동 라이브캐릭터 그리팅’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오는 10월5~9일 바다사자와 수달에게 추석 특식이 제공되고,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생태설명회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3~12일에는 올해 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난 아기 펭귄을 깜짝 공개하고,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는 상어와 가오리가 먹이를 두고 펼치는 ‘아쿠아 UFC’가 열린다.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오는 26일~11월3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한국의 멋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스카이에서 만나는 디즈니 K-헤리티지’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형 공간은 ‘미키와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해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소개하는 스토리로, 한복을 입은 디즈니 캐릭터들과 한국 전통 요소로 꾸며진 다양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오는 10월6~8일 매일 오후 6시에는 고객 참여형 버스킹 공연 ‘오픈 스테이지 in 서울스카이’가 열린다.
한편 롯데월드 추석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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