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 세계 1위 신유빈-임종훈 조,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28 11:00:39

▲ 신유빈-임종훈 조(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브라질의 브루노 다카하시-우고 칼데라노 조(세계 5위)에 0-3(7-11 6-11 11-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작년 12월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신유빈-임종훈 조는 올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넘겼다. 
 
한편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신유빈은 28일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와 우승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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