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박지훈과 연기 호흡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24 11:00:46

▲ 임지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임지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새콤 쌉싸름한 매력을 선보인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임지호는 강림소초의 행정병 탁문일 역을 맡았다. 명문대 출신의 탁문일은 까칠한 듯 아닌 듯, 가까이 가긴 어렵지만 너무 멀리하기에도 싫은 새콤 쌉싸름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특히 강림소초 식자재 창고의 밥알 개수까지 알 것 같은 정보력 만렙의 탁문일은 강성재(박지훈 분)의 선임으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타고난 투 머치 토커로 현실 세계에 한 명쯤 있을법한 인물을 완벽히 소화해 극의 리얼리티를 높일 임지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지호는 “좋은 캐릭터를 만나 매 순간 즐겁게 연기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맛있게 즐겨주시고 새콤 쌉싸름한 매력의 문익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년 독립영화 '황찡과 마부'로 데뷔한 임지호는 이후 '소셜포비아', '노가리', '스프린터' 등 다수의 독립 영화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로 활약했다. 또 드라마 '치얼업', '구미호뎐1938',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하며 한계없는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나왔다.
 
한편, 임지호가 출연을 확정 지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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