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첫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 17일 발매…타이틀곡 포함 총 4곡 수록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7 11:00:45

▲ 유스피어 [사진 제공 = MW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USPEER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된다.
 
소속사 측은 17일 “USPEER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가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만으로, 많은 K-POP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미니 1집 ‘BITE DISTRICT’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명 역시 ‘ZONE’에서 ‘DISTRICT’로 확장되며 USPEER의 세계와 관계성, 음악을 통해 더 넓어진 USPEER만의 색채를 선보인다.
 
USPEER의 음악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중독성 있는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다. 또 서지음 작사가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USPEER의 사랑스러운 음색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담은 업비트 팝 댄스 곡 ‘So Fine’(쏘 파인),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팝 트랙 'Bestie'(베스티),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팝 곡 ‘LOUD’(라우드)까지 이번 미니앨범 ‘BITE DISTRICT’에는 총 4트랙이 수록돼 이전보다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판타지 영화를 방불케 하는 타이틀곡 ‘WICKED GAME’ 뮤직비디오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마녀들의 스토리로 USPEER 멤버들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 배현성이 출연해 USPEER의 컴백에 힘을 실어줬다.
 
소속사 관계자는 “음악부터 콘셉트, 비주얼 등 기존의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에서 한층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USPEER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USPEER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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