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즐기는 런던 명작’…삼성 TV, ‘영국 박물관’ 대표 소장품 30점 공개

김종범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07 18:36:40


[SWTV 김종범 기자]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명작을 안방과 거실로 끌어들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영국 국립박물관과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영국의 국립박물관인 ‘영국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삼성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폭풍(난파선)’.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예술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고화질로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와 영국 박물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영국 박물관에서 개막해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한국:2000년 창의의 여정’의 공식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영국 박물관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풍경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영국 풍경화의 대가 존 컨스터블과 빛과 색채의 혁신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삼성 TV에는 화면 표면의 특수 코팅으로 빛을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분산시키는 ‘무반사 기술’이 적용돼 밝은 햇빛이 들어오거나 조명을 켠 환경에서도 반사광의 방해 없이 예술작품을 선명한 화질로 구현한다.
 
이귀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삼성 TV 사용자가 세계적 예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올해 출시된 OLED(SH95) 모델을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삼성 아트 TV 전 라인업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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