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철도건설현장 안전 강화 ‘건설기계 특별 안전교육’ 시행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24 13:58:36


[SWTV 오한길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23·24일 수도권본부에서 ‘건설기계 특별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국가철도공단 ‘건설기계 특별 안전교육’ 현장. [사진=국가철도공단]
 
이번 교육은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전 지역본부 철도건설사업의 공사관리관과 건설사업관리단, 참여기술인 등이 참석해 ▲장비 점검 주요 지적사항 및 사고사례 ▲중점 위험요인 관리 ▲장비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또 오는 10월 3주차부터 12월 2주차까지 약 2개월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전국 철도건설현장에 투입된 건설기계를 전수조사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건설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철도 건설기계 점검 역량을 지속 강화해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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