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 소방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에 총 22억원 지원
내년부터 해외 교환학생·석·박사 과정 신설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1-10 10:57:23


[SWTV 이선영 기자] 신한장학재단은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장학금 지원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63회 소방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신한장학재단은 ‘제63회 소방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장학재단은 2012년 소방방재청(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뜻을 기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오는 2026년부터는 연 600만원의 생활비·자기계발비 지원과 함께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석·박사과정 지원 등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 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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