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 소방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에 총 22억원 지원
내년부터 해외 교환학생·석·박사 과정 신설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1-10 10:57:23
[SWTV 이선영 기자] 신한장학재단은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장학금 지원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63회 소방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2012년 소방방재청(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뜻을 기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