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에 ‘폭염 안전수칙’ 삽입…민관 캠페인 일환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16 10:56:43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7~9월에 생산되는 포카리스웨트 제품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함께 폭염 안전수칙 문구를 담은 포장지를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동아오츠카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진행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포카리스웨트 240㎖ 캔에는 ‘온열질환 예방의 시작, 충분한 수분섭취 실천’ 문구를, 500㎖ 페트 제품에는 ‘정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식 기업,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문구를 담았다. 
 
▲ 안전보건공단 로고, 폭염 안전수칙 문구를 담은 포카리스웨트. [사진=동아오츠카]
 
무더운 환경에서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함께 전해질이 손실돼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전해질 보충이 중요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통해 실외 근로자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고하고, 과도한 땀을 흘린 경우 미네랄과 전해질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 등을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 올바른 안전수칙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과 다양한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건설현장과 농촌, 스포츠 경기장,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과 수분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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