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눈에 띄는 그녀들9’, 류은혜 문화해설사 파리 일상 공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8-12 10:55:37
[SWTV 이지한 기자]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해설사 류은혜가 ‘눈에 띄는 그녀들9’에 출연해 파리의 주요 문화·예술 현장을 누비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더라이프·더라이프2 ‘눈에 띄는 그녀들9’에서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사크레쾨르 대성당 등 파리의 대표 명소를 무대로 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류은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류은혜는 단순히 관광 명소와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전문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관람객마다 다른 일정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맞춤형 관람 동선을 구성하며 좀더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류은혜는 투어 참가자들을 평소 자주 찾는 카페로 안내해 무더위를 피하게 한 뒤 미술관의 에어컨 고장 상황과 운영 재개 여부 등 현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며 이후 일정을 준비했다.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이어진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류은혜는 20대 시절 자신에게 가이드를 받았던 엄마와 딸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딸은 어느덧 20대 성인이 됐고, 이들 세 사람은 파리에서 새로운 여행을 함께 했다.
한 번의 여행으로 끝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이어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류은혜가 관광객과 쌓아온 깊은 신뢰를 엿볼 수 있다.
또 현지 여행사에서 신규 여행 코스를 직접 기획, 개발하고 예술과 여행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파리여행을 제안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류은혜는 특히 한국의 공예와 예술을 프랑스에 알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문화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류은혜의 이야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더라이프와 더라이프2 채널에서 방송 중인 ‘눈에 띄는 그녀들9’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