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노비치, 슈바인스타이거에 이혼 소송 제기…결혼 9년 만에 파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03 10:55:46
▲ 사진 : 아나 이바노비치와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
(아나 이바노비치 인스타그램)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커플인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독일)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3일 "이바노비치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며 "둘은 올해 초부터 따로 지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마지막 행사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레이버컵 테니스 대회였다.
외신에 따르면 이바노비치는 지난 4월 자녀들을 데리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떠났으며, 슈바인슈타이거는 한 불가리아 여성과 새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2014년 처음 만나 2016년 결혼, 아들 세 명을 뒀다.
이바노비치는 2008년 12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통산 15승을 거뒀다. 2008년에는 그랜드슬램 대회인 프랑스 오픈을 제패하기도 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독일 축구 성인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해 2014년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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