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박강현×최지혜 “이렇게 행복한 현장은 처음…디즈니 분위기로 환호하게 되죠”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1-22 10:54: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알라딘’의 주역 박강현, 최지혜의 화보가 공개됐다. 
 
얼루어 코리아 2월호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원작 애니메이션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캐릭터 알라딘, 자스민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 사진=얼루어
 
‘자유를 향한 모험의 세계, 박강현과 최지혜가 풀어낸 알라딘과 자스민의 용맹한 사랑’이라는 콘셉트로 두 배우의 스타일리쉬한 모습과 당당한 표정을 포착한 화보는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치열한 오디션과 연습을 거쳐 현재 한창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두 배우는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박강현은 부담감에 대해 “그래도 ‘알라딘’이잖아요. 도전에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어요”라며 작품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영리하면서도 단순함. 투명한 유리창처럼 진심이 보이는 진실한 캐릭터”라고 알라딘의 키워드에 대해 설명했다.

자스민 역의 최지혜는 “이렇게 행복한 현장은 처음이에요. 디즈니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밝은 작품이다 보니 무대가 끝나면 지치기보다 손뼉을 치며 환호하게 되더라고요”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뽐내며 자스민에 대해 “호기심 어린 모습과 꿈을 열망하는 소녀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라딘’은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 약 2천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브로드웨이 히트작으로, 알라딘, 지니, 자스민의 아름다운 사랑과 진실된 우정이 담긴 스토리와 알란 멘켄의 명곡 ‘Friend Like Me’, ‘A Whole New World’가 조화를 이룬다. 
 
‘알라딘’ 역에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지니’ 역에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에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 37인의 배우가 출연하며,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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