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골프단 4기 출범...KLPGA 유현주 등 기존 멤버에 인주연·이주미 가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4-05 10:53:24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든블루 골프단이 두 명의 선수를 신규 영입한 4기 라인업을 완성하고 출범했다.
골든블루 골프단 4기는 2016년 골프단 창단 멤버인 유현주, 2020년 2기 안수빈, 2021년 3기로 합류한 홍세희와 함께 올해 새롭게 영입된 인주연, 이주미 등 총 5명으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2016년부터 골든블루와 함께 해온 유현주는 골프단 4기를 이끄는 맏언니로, 팀 분위기를 주도하고 후배 선수들에게 꼼꼼한 조언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리더십과 노련함을 보여주고 있다.
골든블루 골프단 2기 후반부에 합류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안수빈은 2020년에 드림투어에서 첫 승을 거두고, 2021년 9월에는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 경기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바 있다.
3기부터 함께한 홍세희는 2016년도 KLPGA에 입회한 이후 7년차 프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로 많은 골프팬들의 인기를 얻으며 올해 최고 성적을 자신하고 있다.
3명의 선수와 함께 골든블루는 골프단 4기를 출범시키며 분위기를 쇄신하고 선수단 정비를 위해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출신의 인주연과 국가대표 상비군에서 활약한 이주미 등 2명의 선수를 새로이 영입했다.
인주연은 2018년도에 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과 2번의 3위를 기록하는 등 톱10에 수차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미는 2013년도에 KLPGA에 입회한 잔뼈가 굵은 프로 선수다. 드림투어에서 우승 및 2021년 KLGP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5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4기 선수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한 각오와 다짐을 보이고 있다"며 "새로운 두 선수들이 ㈜골든블루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팀 울타리 안에서 소속 선수들끼리 시너지를 발휘해 멋진 플레이를 선보여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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