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반려견과 숲 속 힐링 ‘멍하니 걷개’ 론칭…선착순 600명 모집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6-18 11:08:35


[SWTV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28~29일 반려견과 함께 트레킹하며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멍하니 걷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멍하니 걷개’는 에버랜드 경험혁신아카데미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마음 건강관리 및 강화 프로그램인 ‘비타민 캠프’의 일환으로,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 에버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멍하니 걷개’ 프로그램.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의 명품 숲인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가지 트레킹 코스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반려견은 자연속에서 다양한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노즈(Nose)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반려견 전문가가 바른 산책법과 건강관리 등을 알려주는 토크콘서트 ‘댕댕살롱’을 진행한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6만3000원으로,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하루 선착순 300명씩 양 일간 총 600명을 모집한다.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를 동반할 수 있고, 보호자에게는 닭강정,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이 제공된다.
 
특히 마사지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펫 명상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선택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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