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LPBA 왕중왕전 출전 이미래·김가영 등 16명 확정...피아비·차유람 제외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2-15 10:52:43
올 시즌 여자 프로당구 LPBA 투어 왕중왕을 가리는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에 나설 1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15일 프로당구협회(PBA)가 발표한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 출전자 명단에 따르면 여자 프로당구 LPBA에서는 사상 첫 투어 대회 3연속 우승과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한 이미래와 '당구 여제' 김가영, 올 시즌 LPBA 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김예은, ‘TS샴푸 LPBA 챔피언십 2020’ 우승자 김세연 등이 출선선수 16명의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이달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에서 LPBA 무대에 데뷔한 여자 3쿠션 당구의 강자 스롱 피아비는와 ‘당구여신’ 차유람, '아마 최강자' 김민아 등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시즌 왕중왕전인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진출자는 이번 시즌 1~5차 정규투어의 성적을 합산한 최종 상금 랭킹을 통해 결정되었으며 상금랭킹이 동률일 경우 동률 선수간의 순위는 랭킹 포인트 순, 투어 참가 횟수가 많은 순, 시즌 에버리지, 시즌 하이런 순으로 결정됐다.
한편, 올 시즌 정규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6명의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는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은 우승상금 1억원(총상금 1.5억원)이 걸려 있다.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며 TV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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