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팬콘서트 추가 회차도 전석 매진…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6 10:52:56
[SWTV 유병철 기자]레드벨벳(Red Velvet)이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월 31일~8월 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Red Velvet FAN-CON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은 레드벨벳이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함께하는 공연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팬콘은 당초 예정되었던 8월 1~2일 공연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솔드 아웃을 기록,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7월 31일 공연을 추가 오픈한 것으로, 이 역시 전석 매진됐다.
레드벨벳은 팬콘 개최 이후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 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서머송으로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한 총 5곡이 수록된다.
한편,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 앨범 ‘Velvet Summer’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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