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이저' 위민스 PGA 챔피언십 총상금, US여자오픈과 같은 1천200만 달러로 증액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18 17:29:51


▲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이 동료들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하 의 총상금이 US여자오픈과 같은 수준으로 증액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18일(한국시간) "올해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선 156명의 선수가 총상금 1천200만달러를 놓고 경쟁한다"면서 "여자 골프 사상 최다 금액 타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19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에서 열린다.

여자 PGA 챔피언십 총상금은 지난해 1천40만달러에서 160만 달러가 증액됐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여자오픈과 같은 규모다. 
 
하지만 우승 상금에는 차이가 있다. 총상금의 20%를 지급하는 US여자오픈보다는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적다.
 
올해 위민스 PGA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은 180만달러가 책정됐다. 지난해 우승자 양희영은 156만달러를 받은 바 있다.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크(스웨덴)는 240만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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