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올리비아 콜맨의 이혼숙려캠프…‘더 로즈: 완벽한 이혼’ 9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18 10:51:0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더 로즈: 완벽한 이혼’이 오는 9월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더 로즈: 완벽한 이혼’은 성공과 자존심이 엇갈린 부부 ‘아이비’(올리비아 콜맨)와 ‘테오’(베네딕트 컴버배치), 완벽했던 그들 사이의 균형이 무너지며 시작된 극적인 이혼 코미디 드라마.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더 로즈: 완벽한 이혼’이 오는 9월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가여운 것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토니 맥나마라가 각본을,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의 제이 로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올리비아 콜맨과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혼 위기에 놓인 아슬아슬한 부부 연기를 선보인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은 뜻밖의 성공으로 승승장구하는 셰프이자 아내 ‘아이비’ 역을 맡았고,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로 사랑받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스타 건축가에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남편 ‘테오’로 분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모두의 워너비 부부였던 ‘아이비’(올리비아 콜맨)와 ‘테오’(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머리를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면서도, 각자의 손에는 프라이팬과 와인병이 들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테오’와 ‘아이비’의 대조적인 상황을 그려낸다. 이상적인 부부의 이면에는 긁힌 자존심과 눌러왔던 감정이 켜켜이 쌓여 있었고, 결국 폭발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독설을 퍼붓고 욕조에 게를 풀거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찌르는 ‘부부 전쟁’의 서막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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