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투병’ 안성기, 심정지 상태 응급실 긴급 이송…“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31 10:51: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약 70년간 활약해온 국민배우 안성기의 건강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연합뉴스는 안성기가 전날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졌다고 전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해 이후 60여 년간 약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해왔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투캅스’, ‘실미도’, ‘라디오스타’, ‘화려한 휴가’ 등이 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그는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이 확인돼 투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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