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10대 힙합 트레이닝 ‘힛 잇 베이스’ 마무리…아이키·나우아임영 지원사격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0 10:50:0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빅히트 뮤직의 힙합 트레이닝 프로그램 ‘빅히트 뮤직 힛 잇 베이스(BIGHIT MUSIC HIT IT BASE, 이하 힛 잇 베이스)’가 마무리되었다.
빅히트 뮤직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20인의 참가자, 관객 300여 명과 함께 ‘힛 잇 베이스’ 파이널쇼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댄서 아이키가 맡았고 래퍼 나우아임영이 축하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힛 잇 베이스’의 참가자들은 지난 7월11일~8월9일, 총 5주간 힙합의 역사부터 스타일링 컨설팅, 곡 작업에 이르는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힙합 신에서 활동 중인 YLN Foreign, 맥대디, 부현석, 최엘비 4인이 멘토로 참여해 작사와 라임, 비트, 음정, 박자 등 이론 교육부터 무대 제스처를 포함한 퍼포먼스 기초 훈련까지 지도에 나섰고, 참가자들은 멘토진,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파이널쇼에서 선보일 음원을 완성했다.
한편 ‘힛 잇 베이스’는 빅히트 뮤직이 힙합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음악 지원 프로젝트다. 힙합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고자 하는 10대 남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는 기존 오디션 경연 형식을 탈피해 교육 및 경험 중심의 트레이닝으로 전면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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