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2 브랜드 앰버서더로 '골프여제' 박인비 선정
세계적인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 2016년 이후 7년째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1년간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 로고 부착 경기복 착용...다채로운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 전개 예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4-21 14:01:1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클라인)가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34, KB금융그룹)를 2022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Mercedes-Benz Brand Ambassador)’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각자의 영역에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가치인 ‘최고(The Best)’를 실천하고 있는 인물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박인비 선수가 탄탄한 실력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량을 발휘해오고 있다는 점을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이유로 밝혔다.
박인비 선수는 올해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삼각별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다양한 외부 행사에 의전 차량을 지원받는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다방면으로 알릴 예정이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박인비 선수는 현재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1승(아시아 최초 메이저대회 7승)을 포함해 통산 27승(LPGA 21승/ JLPGA 4승 / KLPGA 1승 / LET 1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세계랭킹 1위를 106주 연속 유지했던 기록을 포함해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16년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세계 최정상 프로골퍼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2016년 6월 LPGA 명예의 전당(최연소)에 이어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30여 년간 국내외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을 위한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메르세데스트로피(MercedesTrophy)’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PGA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마스터즈 골프대회(The Masters Tournament),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을 포함해 다양한 골프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