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박재범과 강렬한 만남…데뷔 첫 콜라보 싱글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9 10:47:33

▲ 다영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우주소녀(WJSN) 다영이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다영이 오는 8월 데뷔 첫 콜라보 싱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각종 SNS를 통해 다영과 박재범이 함께한 티징 이미지가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는 흑백 무드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부터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듯한 장면으로 설렘을 유발하며 두 사람의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시작됐다. 당시 박재범의 무대에 다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첫 합동 무대임에도 완벽한 호흡과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25일 박재범의 '워터밤' 무대에 다영이 다시 등장했다.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두 사람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영은 솔로 데뷔 이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구축해 온 데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다영은 솔로 데뷔 후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진정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특히 콘셉트와 사운드, 비주얼 등 작품 전반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다영은 솔로 데뷔곡 'body(바디)'로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What's a girl to do'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 다수의 시상식에서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유의미한 기록을 이어온 다영이 박재범과의 첫 콜라보 싱글에서는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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