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새 싱글 ‘퍼스트 트레인’ 발매…내면의 깊은 감정 포착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7 10:47:49

▲ 로시 [사진 제공 = EGO GROUP]

 
[SWTV 유병철 기자]아티스트 로시(Rothy)가 음악적 성장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측은 27일 “로시가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First Train(퍼스트 트레인)'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First Train'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키겠다 다짐했던 전작 'Don't Be(돈트 비)'에 이어 그 다짐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엉망이었던 과거와 그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렸던 화자가 첫차에 몸을 싣고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기관사가 되어 자신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로시는 새벽녘에서 노을을 지나 달빛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시 사랑할 용기를 찾아가는 감정선을 섬세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FLAT(플랫)'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이다.
 
로시는 "각 곡이 하나의 장면처럼 남고, 그 장면들이 천천히 쌓여 결국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란다. 듣는 분들도 각자의 속도로 부담 없이 한 곡씩 귀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시의 새 싱글 'First Train'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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