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스크린 여제' 박단유, WG투어 2차 대회 정상…36H 최저타 新 '27언더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17 10:47:22

▲ 왼쪽부터 골프존 박강수 대표, 박단유, 롯데렌탈 조근행 상무. (사진: 인터커뮤니케이션즈)
 
'원조 스크린골프 여제' 박단유가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투어 2차 대회(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했다.
 
박단유는 1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에서 1라운드 14언더파 58타, 2라운드 13언더파 59타로 최종 합계 27언더파 117타를 기록, 공동 2위 양효리와 장지연을 9타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WG투어 통산 6승을 달성한 박단유는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36홀을 소화하면서 단 한 개의 보기도 범하지 않고 27타를 줄이는 괴력을 과시한 박단유는 WG투어 역대 36홀 최저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단유는 지난 2018년 WG투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WG투어에서 3승을 거두면사 대상까지 거머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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