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MZ세대 사이에서 ‘한정판 굿즈’ 인기몰이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7-30 13:42:59


[SWTV 윤대헌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선보인 다양한 ‘굿즈’가 MZ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올해 포켓몬부터 ‘로티’와 ‘로리’를 활용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고, 실제로 캐릭터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선보인 포켓몬 팝콘통.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올해 3월 포켓몬과의 지식재산권(IP) 협업을 시작으로 피카츄·뮤 등 인기 포켓몬을 반영한 한정판 굿즈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이달에 선보인 ‘피카츄 풍선비행 팝콘통’은 독특한 외형은 물론 가방으로도 재사용이 가능해 포켓몬 팬 사이에서 ‘놓쳐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또 ‘포켓몬 풍선비행 봉제인형 키링’은 지난 봄 시즌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대 여성 사이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 여름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물타입의 ‘풍선비행 포켓몬 뱃지’ 10종과 석촌호수 문보트를 모티브로 한 ‘문보트 포켓몬 마그넷’ 8종은 랜덤으로 구성돼 모으는 재미까지 더했다.
 
한편 한정판 굿즈와 함께 롯데월드의 가챠(랜덤 뽑기)숍도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광장에 위치한 ‘포켓몬 캡슐 캠프’와 4층 풍선비행장 옆 ‘포켓몬 캡슐토이 라운지’에서 판매 중인 가챠 상품은 오직 어드벤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들로 구성돼 희소 가치를 자랑한다.
 
또 패션 굿즈 역시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특히 헤어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연간 전체 굿즈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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