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김종범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7 13:12:04


[SWTV 김종범 기자]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원 고지를 돌파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가운데 찬성 333표(87.4%)를 받았다.
 

▲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아파트 1137세대(전용면적 39~135㎡)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4482억원 규모다. 
 
이 단지는 전 세대 수리산 조망이 가능한 특화 설계와 테마정원 및 약 1.4㎞의 단지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이 적용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과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향후 GTX-C 노선 추진과 금정역 일대 환승체계가 개선되면 광역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AK플라자와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인근 의료·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리산 등의 녹지환경을 통해 도심의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금정역세권 1구역을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또 앞으로 목동 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비롯해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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