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에너지와 몽환적 사운드…극아타·다브다 ‘스페이스 공감’ 무대 선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7 10:47:4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다브다가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 시리즈 ‘밴드 더 미싱링크’의 주역으로 나선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다브다가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 시리즈 ‘밴드 더 미싱링크’의 주역으로 나선다. (사진=EBS)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밴드들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밴드 더 미싱링크’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먼저 무대에 오른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2019년에 결성된 펑크 록 밴드다. 이들은 생애 첫 ‘스페이스 공감’ 출연에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헬로(Hello)’부터 ‘면목중학교’, ‘흔들리는 시간 속에’, ‘비냄새’, 그리고 ‘다시, 다시 만나’까지 다양한 색깔의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특히 이날 이들은 첫 곡부터 객석으로 직접 뛰어들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면목중학교’의 제목을 ‘공감중학교’로 바꾸는 등 센스 있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다브다는 ‘파스텔 사이키델릭’ 록을 선보인다. 이들은 2016년 데뷔 이후 몽환적인 사운드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방송에서 다브다는 뜨겁게 놀아보고자 만든 곡 ‘불놀이’로 포문을 열고, ‘플라워 테일(Flower Tail)’, ‘디어 호프(Dear Hope)’등 특유의 감성과 연출이 담긴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0년 차 밴드가 된 다브다는 밴드를 통해 꿈에 그리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이들은 “밴드를 하다 보니 예전에는 절대 만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선망했던 뮤지션들과 같이 공연하고 친구가 되었다”라며,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다브다의 무대는 오늘(17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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