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출시…‘맛·향·식감’ 차별화
김경란 기자
| 2026-03-03 16:29:45
[SWTV 김경란 기자]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콩물을 활용해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 순두부, 연두부)과 2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대폭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을 제조해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진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정부가 고시한 농산물 품위 검사규격 가운데 가장 높은 ‘특등급’ 기준을 충족한 국산콩을 사용해 두부의 향과 식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고농도 진한 두부’는 고농도 콩물을 사용해 콩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한 모에 약 650알의 콩을 담아 입안 가득 묵직한 보디감과 압도적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기존 자사 국산콩두부 부침용 제품 대비 약 30% 더 진해진 콩물 농도로, 탄탄한 밀도감 덕분에 부침, 찌개, 생식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고농도 진한 순두부’는 조리 후에도 탄력있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유지되고 형태가 잘 부서지지 않아 국물 요리에 안성맞춤이고, ‘고농도 진한 연두부’는 풀무원의 특수 공법을 적용해 갓 나온 따뜻한 콩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담아 고소한 맛과 향을 손실 없이 그대로 유지시켰다.
실속형 상품인 ‘고농도 다용도 두부’는 자사 기존 부침 두부 제품 대비 20% 더 진한 농도로, 잔류농약 검사와 중금속 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콩으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부침이나 찌개 등의 조리 방식이 아닌 ‘맛의 농도’를 새롭게 제시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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