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무빙' 한효주♥조인성, 목숨 건 애절 키스신 엔딩에 글로벌 시청자도 눈물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8-17 10:46:10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8, 9화를 공개, 한효주와 조인성의 애절한 로맨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8, 9화에서 한효주와 조인성의 로맨스가 폭발했다. 지난 7화 엔딩에서 ‘미현’(한효주)은 자유롭게 날기를 원했던 아들 ‘봉석’(이정하)에게 “너도 네 아빠처럼 되고 싶어서 그래?”라는 대사로 호기심을 한껏 모았던 만큼, 그들의 과거가 공개되는 8, 9화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상황. ‘미현’과 ‘두식’(조인성)의 애틋한 로맨스는 ‘서사 맛집’이라는 평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8, 9화에서는 최정예 블랙 요원 ‘김두식’의 사상 검증을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미현’과 2년 전 ‘김두식’이 유일하게 실패한 임무에서 이미 ‘이미현’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이는 모두 ‘민차장’의 큰 그림이었음을 알게 된 ‘미현’은 극비 임무 후 돌아오지 않는 ‘두식’을 기다렸다. 극비 임무를 맡은 후 돌아오지 않아 안기부의 표적이 된 ‘두식’을 걱정하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미현’에게 ‘두식’이 찾아오며 두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가 절정에 이르렀다.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찾아온 ‘두식’에게 감동하면서도 그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에 “왜 왔냐”고 묻는 ‘미현’에게 ‘두식’은 “죽을 것 같아서요” 라고 대답하며 어쩔 수 없이 찾아오게 된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민차장’의 의도대로 서로가 서로의 인질이 된 두 사람은 마지막이 될 키스를 나눴고, 이후 ‘김두식’을 노리는 특수 요원들이 ‘미현’의 집으로 진입하는 모습이 그려져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 해당 장면은 조인성이 직접 “죽을 것 같아서요”로 대사를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고 강풀 작가가 비하인드를 밝혔던 장면으로 모두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지난 9일(수) 첫 공개와 함께 1~7화 에피소드를 향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며 지금 가장 주목할 화제작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반기 안방 극장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스포츠동아 유지혜), “하반기 최대 기대작의 성공적인 시작! 액션과 멜로, 가족애까지 다 갖췄다”(비즈한국 정수진), “한국형 히어로 장르의 지평을 여는 기념비적인 시리즈물이 될 것”(키노라이츠 김준모), “흠잡을 데 없는 가족 휴먼 드라마”(JTBC 엔터뉴스 박정선) 등 그야말로 ‘갓작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별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 명불허전 명품 배우들의 열연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무빙'은 디즈니+에서 첫 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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