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새 미니앨범 맵 빌딩’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30 10:45:08

▲ 몬스타엑스 기현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자신만의 세계관을 펼쳐내며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난 29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의 'MAP BUILDING'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여행자 기현의 모습이 담겼다.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 랜턴을 들고 길을 찾거나 표지판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듯한 장면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상반된 분위기가 그려졌다. 푸른 배경 위에 별자리와 음표 등 기현의 취향을 담은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감성을 자아냈고, 하늘에 열린 창문 너머 또 다른 세계가 드러나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창문에 걸친 사다리를 탄 기현의 모습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내딛는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신보 'BORDERLINE'은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직접 발견하고, 나아가는 기현의 여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그동안 공개된 트레일러와 콘셉트 포토는 여정을 결심하고 출발선에 선 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그려내며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를 전했다. 트랙리스트를 통해 총 7개의 트랙이 예고된 가운데, 기현이 어떤 음악으로 이 이야기를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은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와 폭발적인 기현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끊임없이 정답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결국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이 곡을 통해 기현은 오랜 고민과 단단히 쌓아온 경험이 확신과 자유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투어와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선공개된 앨범의 수록곡 'Lazy Day(레이지 데이)'와 'Howling(하울링)'이 기현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소속사 관계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기현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기현은 오는 7월 7일 신보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Good(쏘 굿)'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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