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버니, 미쉐린 셰프 부부 김희은·윤대현과 협업 RMR 신제품 단독 출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1-06 10:45:44


[SWTV 이지한 기자] IP(지식재산) 기반 브랜드 빌딩 기업 웨이크버니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주목받은 김희은 셰프와 그의 남편이자 동료인 윤대현 셰프와 함께 프리미엄 RMR(레스토랑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이들 부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와 ‘소울’의 요리 철학을 담아 컬리를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 김희은·윤대현 셰프와 협업한 ‘에그앤플라워’와 ‘소울’ 신제품. [사진=웨이크버니]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는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소울’과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에그앤플라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들 레스토랑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현재 마켓컬리에 우선 출시된 에그앤플라워의 간편식은 ▲들깨로 고소함을 극대화한 크림소스에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넣은 ‘들깨크림&감자뇨끼’ ▲진하고도 깊은 풍미를 담은 ‘클래식 라자냐’ ▲허브와의 조화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생면 파스타를 함께 담아 안주 및 다이닝으로 손색없고 ‘허브페스토 조개찜’ 3종이 있다.

또 ‘소울’의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스테이크 2종은 이달 중 마켓컬리 단독 라인업에 합류한다.

6일 출시되는 ‘들깨치즈페퍼 스테이크’는 들깨에 윤대현 셰프가 의도한 페퍼리한 맛을 더해 한식과 양식이 어우러진 소스가 특징이고, 19일 선보이는 ‘마늘간장 부채살 스테이크’는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소울소스 by 소울다이닝’의 갈비 양념을 그대로 사용했다. 

또 오는 12월에는 김희은·윤대현 셰프가 10년 이상 연구개발해 레스토랑에서 활용해 온 시크릿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소스 라인 ‘소울소스 by 소울다이닝’을 선보이고, ‘마늘간장 부채살 스테이크’에 사용된 갈비 양념 또한 해당 라인업 가운데 하나로 정식 공개된다.

김영욱 웨이크버니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두 레스토랑의 정수를 타협 없는 제품력으로 RMR화한 뜻깊은 프로젝트다”며 “셰프 고유의 미식 철학을 정교하게 해석하는 웨이크버니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파인다이닝 간편식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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