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다승 공동 선두' 방신실, S-OIL 챔피언십 2R 경기 전 기권 "팔꿈치 부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31 10:44:34
[SWTV 임재훈 기자] 방신실(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OIL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
방신실은 31일 제주시 소재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팔꿈치 부상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올 시즌 세 번째 기권이다.
방신실은 전날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두 차례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1오버파 73타(공동 57위)로 경기를 마쳤다.
방신실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직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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