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창립 65주년 기념행사…김정수 회장, 임직원과 소통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15 10:44:45


[SWTV 유호경 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김정수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양식품이 명동 사옥으로 이전한 뒤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고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14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열린 삼양식품 창립 65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정수 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명동 사옥 옥상에 대표 캐릭터 ‘페포’를 활용한 포토존과 회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남기는 메시지월을 설치했고, DJ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을 진행했다.

특히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음식을 함께 먹으며 회사의 성장 과정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끈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창립을 기념해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월곡 사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임직원들에게 핫도그와 추로스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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