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데뷔’, 지창민·황지아→이진혁·아이사까지 대본리딩 현장…첫 호흡부터 완벽 케미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9 10:44:26

▲ ‘최애 데뷔대본리딩 현장 공개

 
[SWTV 유병철 기자]‘최애 데뷔’가 뜨거운 열기와 완벽한 시너지가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별똥별’을 집필한 최연수 작가의 신작이다.
 
극 중 가상의 두 아이돌 그룹이 실제 음원 발매 및 무대 활동을 펼치는 신개념 연계형 IP 모델로 방영 전부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드라마를 보는 것을 넘어 실제 데뷔 과정을 함께 따라가게 만든다는 점에서, K-콘텐츠가 팬덤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한금비 감독과 최연수 작가를 비롯해 지창민(더보이즈 큐), 이진혁, 황지아, 정지안, WOOAH(우아) 나나, tripleS(트리플에스) 카에데, 아이사 등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 총출동했다.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배우들은 청춘물 특유의 풋풋한 에너지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주고받으며 작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 주연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 지창민은 극 중 보이그룹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핵심 멤버 한재하 역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차분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목소리로 대사를 이어간 지창민은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내공을 캐릭터의 스타성과 비주얼에 그대로 녹여내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8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열성 팬이자 걸그룹 이리온(IRION)의 중심 멤버 최애니 역의 황지아 역시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을 이끌었다.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아역 출신답게, 황지아는 재하와의 티키타카부터 최애의 비극적 운명을 바꾸려는 절박한 내면 연기까지 완벽한 완급 조절을 보여줬다.
 
캐나다 출신의 친화력 만렙 멤버 이썬 역을 맡은 이진혁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대본리딩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최애니(황지아 분), 아지(나나 분), 카린(카에데 분), 그리고 아이사(aisa)까지 걸그룹 이리온 멤버들이 함께 모인 테이블에서는 실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을 방불케 하는 현실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대본리딩 중간중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환하게 미소 짓는 이들의 싱그러운 비주얼과 통통 튀는 호흡은 극 중 치열하게 데뷔를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히 맞닿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최애데뷔’ 제작진은 “첫 호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대단했다. 실제 K-POP 씬에 있는 아티스트들과 섬세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모여 현실보다 더 리얼한 아이돌 성장사를 그려낼 것이다”며 “드라마 속 서사가 실제 현실의 음악 무대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탄탄한 대본과 유기적인 연기 호흡으로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오는 7월 공개를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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