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사진 요청' 세례 '무슨 일?'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20 10:43:16


[SWTV 김지연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의 명소에서 역대급 벌칙 미션을 펼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중 특별한 벌칙 이벤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활약 중인 멤버들.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여행에서 가장 많은 독박을 쓴 멤버는 벌칙 수행자로 결정된다. 장동민은 직접 메이크업을 맡아 해당 멤버를 야생 표범으로 변신시키고, 완성된 분장은 예상보다 높은 싱크로율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벌칙 당사자는 표범 울음소리부터 몸짓까지 연습하며 역할에 완전히 몰입하고, 분장이 끝나자마자 멤버들을 향해 기습 공격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멤버들은 스리랑카의 대표 관광 명소인 나인 아치 브리지로 향한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벌칙을 이어가야 하는 독박자는 체감온도 35도에 이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야생 표범 콘셉트를 끝까지 유지하며 온몸을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이 정도면 벌칙 강도가 너무 세다"며 혀를 내두른다.
 
촬영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도 이어진다. 기찻길 위에서 단체 사진을 찍던 순간, 표범 분장을 한 멤버가 갑자기 바닥에 몸을 던지며 엉뚱한 포즈를 취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독박즈는 벌칙을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 현지 관광객과 사진을 세 번 함께 찍으면 미션을 종료하는 특별 규칙도 제안한다.
 
하지만 뜻밖의 변수가 등장한다. 관광객들의 시선이 표범이 아닌 장동민에게 쏠린 것. 외국인 관광객들은 장동민을 알아본 뒤 먼저 함께 사진을 요청했고, "'지니어스'를 재미있게 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글로벌 인기에 멤버들은 "역시 세계가 알아보는 장동민"이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장동민은 즉석에서 해외 팬들과 인증사진을 남기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과연 독박 벌칙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표범 분장 미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20일 공개된다. 
 
한편 '독박투어'는 게임에서 진 멤버가 여행 경비를 내는 혹독한 룰에 따라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사랑 속 꾸준히 방송 중이다. 새 시즌을 맞아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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